작성자 | Siv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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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31 02:27:27 KST | 조회 | 293 |
제목 |
옷집 돌아다니면서 옷 사왔다가 엄마한테 극딜 당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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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비싸게 사왔냐고 구박 받는중 ㅠ
아 물론 싸게 산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맘에드는 거 사왔는데 엄마가 그러시니까 침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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