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조사하니 생각나는 추억

초등학생이랑 중학생때 학교나오면서 설문비스무리한거 하고 아래 전화번호 적혀있는거 있어서 꺼려져서 안한게 참 많더라
대부분 학습지나 그런거였지 상품에 눈이멀어 개인정보를 파는거였어

그렇게 조심했는데도 졸업하고나선 누가 앨범을 팔아먹었는지 졸업 시즌 직후에는 학습지,보이스 피싱이 참많이 오더라

그러고보니 우리 개인정보는 중국에서 50원에 팔린다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