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산백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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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09 11:36:41 KST | 조회 | 233 |
제목 |
얼마전에 번화가를 지나다가 웬 안경 미소녀가 말을 걸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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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발 그쪽 계열만 아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하는말이 '어머니 하나님을 아십니까?'
아이 시밤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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