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깐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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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12 20:31:18 KST | 조회 | 215 |
제목 |
나는 단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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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할부로 가방을 질렀다.
이 달의 나와,
다음 달의 나와,
다다음 달의 내가
힘을 합쳐 갚으면 무엇도 두렵지가 않아.
트위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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