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r.Hadr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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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21 23:29:29 KST | 조회 | 333 |
제목 |
방금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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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나서요...
그것도 쌍쥐로...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물론 XY염색체를 가진...)
밥먹고 볼링치고 영화보면서 7시간을 밖에 있었는데
들어와서 쉬려고 누웠는데 한쪽에 쥐나고 연달아서 반대쪽에도 쥐가 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급하게 응급처치(?)를 했는데 왠지 자다가 또 터질것 같은 불길함이..
오늘의 교훈: 평소에 좀 돌아다니자
친구를 만날 때에는 미리 다리 근육 운동을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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