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볼만한 신인유망주들 많이 나왔다해서 올만에 다시봤는데

각본진하고 마이크윅은 가면 갈수록 최악을 달려가네....

포장하고 각본하고 선수스타성으로 먹고 사는 기업인데 이따구로 해대면서 세계적대기업을 아직도 유지하는게 신기할따름

확실히 스타성있는 유망주들은 많은데 각본이 다 말아먹는 느낌

어렸을때 보던 때가 그립다

사실 미국 방송규제덕에 애티튜드 때만큼 막나갈 수가 ㅇ벗다고...

와이어트패밀리에 쉴드멤버에 세자로,다니엘브라이언,cm펑크,돌프지글러 처럼 세대교체할때
스타성과 경기력으로 밀어줄 유망주들 충분히 나왔는데 재데로 써먹지도 못하고 각본으로 날리고
아주 엉망진창

내 인생 마지막 wwe는 더락과 스톤콜드의 레슬매니아 3차전인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