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 종은 까망베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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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읽고 피식했는데 갑자기 내가 이딴거에 웃다니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괴롭다

이게 왜 웃기죠

이 분은 상습적으로 이런 개그를 함

간혹 몇명이 웃어주니까 진짜 재밌는줄 아시는건가... 현실에서도 이런 개그를 치시나 하는 만감이 교차함

안보면 그만이긴 한데 이렇게 제목에 떡하니 적어놓으면 피할 길이 없으니 가끔 분노조절장애 오는거 같음

현실에서도 하는데요

그럼 단호하게 말할게요. 현실에서만 하세요. 아님 제목에 다 적지 마시던가...

싫은뎅

이런 걸로 분노...도 뭐 할 수는 있겠네요

지금이 아니면 칠 수 없는 타이밍 개그

정하고 싶으면 안볼 수 있게 배려해달라고 하니 싫은뎅 수준ㅋㅋㅋㅋㅋㅋ

난 이게그 웃겻는데 늙었나봄

눈감고 엑피하면 되지 ㅡㅡ

이분 개그는 웃긴데 이분 따라하는 분들 개그가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