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작놀이 보고 왔습니다.

튜링의 2차대전때 업적을 영화화 잘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3개의 시대가 계속 바뀌는 것이 약간 어지럽다고 생각되고

마지막에 사과가 안나와서... 실망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랬읍니다.

여담으로 나온 해군 중령분이 왠지 제라드 듀갈 아저씨를 닮은듯하네요

그리고 전쟁에 도움 안되는 히틀러

마크 스트롱?

영화는 아직 못봄

아마 찰스 댄스 이분인거 같네요

아 그리고 아역은 튜링이랑 꽤 닮은거 같음

크리스톺X튜링 하아하아

ㄴ 히-익!

기계성애자

베네딕트 뮤탈이 자기편 뮤탈을 때려서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