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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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3-06 15:13:09 KST | 조회 | 251 |
제목 |
겨울이 가는게 참 아쉬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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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 컴퓨터 바로 앞에 창문이 위치해있어서 냉장고까지 가기 귀차니즘에 창틀에 음료수나 물을 올려놓곤 하는데 손만 뻗으면 닿는 거리라 언제든지 차가운 콜라를 마실 수 있었는데 이제 슬슬 날 풀리니까 해만 떠도 콜라가 미지근 ㅠㅠ...
냉장고가 바로 2.5m 거리에 있지만 진짜 움직이기 귀찮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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