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gs]RuLHe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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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3-16 22:38:01 KST | 조회 | 483 |
제목 |
"펑" 엄청난 소리와 함께 웃음보따리가 터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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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한 안개속사이 정체모를그림자가 서있었다 세...세상에 !! 모두가놀란누능로 그를 쳐다보았다 그는 웃고있었다 "크...크크킄...' 순간 나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그의배에는 배꼽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하나 펼쳐진 광경.... 한바퀴... 두바퀴... 마침내 세바퀴...!! 공중제비를 돌고있다...!... 하나..둘 공중제비를 돌기 시작했다 그가 대답했다 "웃음보따리가 터진이상 너도 돌게될수밖엔없어..!: "안돼!! 이런드립에 공중제비를 돌순없어!!" 순간나는그의 얼굴을보았다 "씨익" 너도 별수없다는말을 의미할걸까?.. 나는외쳤다 "하...하지만 나는배꼽이아직 살아있다고!!" 스윽 "!!!!!!" "배...배꼽이 사라졌어!!" "이..이럴리없어!!" 말이 끝나기무섭게 나는 공중제비를 돌고 또 돌았다 유난히 달이 차가운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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