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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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3-17 00:54:44 KST | 조회 | 247 |
제목 |
요즘 노래방 안 간지 오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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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있었을 때 이등병때부터 시작해서 전역 전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노래방 기계를 붙들고 살았는데
전역하고 난 뒤론 술팟이 아닌 이상 잘 안 가는 듯... 혼자라도 잘 다닐 줄 알았는데
아 물론 지금도 혼자서 얼마든지 갈 수 있는데 그놈의 창렬한 500원의 한 곡... 가난한 자취생은 그저 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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