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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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3-18 21:42:44 KST | 조회 | 281 |
제목 |
책이나 살려고 예스 24 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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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기웃거리다 BL 에 또 무슨 해괴한 설명이 딸린 작품이 올라왔나 살펴봤더니
「오늘 내내 쿠로세 군이 나를 만지는 상상만 했어요.」마음을 주기 시작한 쿠로세에게 돌연 카운셀링 종료를 통고받은 시로타니. 충격으로 집에 틀어박혀버린 그에게 다시금 쿠로세로부터 만나자는 메시지가 도착한다─쿠로세의 숨겨 왔던 마음을 알게 된 시로타니는……?
욕망의 행애리같은 이야기 위에
힘겹게 로맨스로 덧칠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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