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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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3-27 12:32:08 KST | 조회 | 317 |
제목 |
그러고 보니 살면서 장기자랑 같은 걸 나가본 적이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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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심한 성격인 것도 한 문제하지만 무엇보다 장기자랑할 게 없슴 춤이라도 잘 추면 모를까 그나마 남들보다 잘한다고 생각하는 게 노래밖에 없는지라(근데 막상 노래는 모든 장기자랑에서 가장 많이 나올 뿐더러 무엇보다 노잼.) 동생한테 춤이나 배울까...
뭐든 자랑할 거리가 있다는 건 참 부러운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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