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ngTone | ||
---|---|---|---|
작성일 | 2015-03-29 22:29:11 KST | 조회 | 319 |
제목 |
단언컨대 크툴루는 판타지의 미래입니다
|
에라곤, 황금나침반은 영화화 좃망했고
판타지계의 무안단물이 될 수 있는 실마릴리온은 재단이 판권 판매를 거부하고 있으니
결국 남은 게 뭐가 있습니까?
러브크래프트 아니겠습니까?
빨리 델 토로 감독이 퍼시픽 림 같은건 때려치우고 크툴루 시리즈 영화화나 해 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군요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