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취향 비슷한 분의 추천을 구합니다.

아이패드를 켜보면, 남자노래는 장기하와얼굴들 빼고 없는 것 같군요. 

아 하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한곡 있네요

 

일단 윤하 전 앨범이랑, 아이유 전 앨범, 제이래빗 앨범이 통째로 들어가 있구요.

클래지콰이 노래중에서 호란이 부른 곡들, 호란이 부른 드라마 OST 등,

중학교 때부터 듣던 이수영 노래 몇개 남아있구요.

다비치 노래도 한 열곡 있고,

자우림/ 김윤아 노래도 있네요.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랑, 체리필터 보컬 조유진, 러브홀릭 전 보컬 지선. 

 

무슨 느낌인지 대충 아실 것 같은데, 혹시 저와 비슷한 음악 취향을 가지신 분 중에

 

이 가수의 이 노래를 듣지 않으면 너는 후회하게 될 것이다! 라고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으실까요?

 

걍 자게니까.. 올려봐영. 가사를 이해해야 해서, 일본어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윤종신 오래전 그날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랑 느낌 비슷해요.
야다의 이미 슬픈사랑, 길버트 오 설리번의 alone again

비슷한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추천하고 싶어서
SunBee의 스르르르, 깁스

흑흑 내가 글을 잘 못썼나 남자노래 거의 안듣고 여자노래만 듣는다고 써놓은거같은데 흐음ㅎ음ㅎ음

그렇다면 서영은 아마도 그건
이선희 인연, 임현정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처럼, 백지영 오늘도 사랑해,사랑안해,
러브홀릭 그대만 있다면

우효 - vineyard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악동뮤지션 - 시간과 낙엽
앤씨아 - Hello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