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godlike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에 godlike 라는 종족이 등장합니다

일명 신의 터치...를 받은 종족?이며 어느 종족에서든지 태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명화된"이라는 꼬리표가 붙네요)

 

이들은 다양한 용모와 신비로운 힘을 가지고 나타납니다. 다만 이 용모적 특성이 머리에 나오기 때문에 투구류를 장착 할 수 없습니다... (뿔...등등에 의해 머리에 맞지 않는다네요)

 

이들은 축복받았다고 여겨지기도 하지만 ( 종족 문화에 따라 ) 저주받았다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신체적 특성으로는 날개, 뿔, 탄생표식, 발톱, 특이한 눈등등이 있습니다.

이런 특직들로 인해 문화에 따라 매우 긍정적으로 여겨지거나 그 반대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godlike 는 2세를 만들수 없으므로(고자...) 결혼하기가 매우 힘듦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결혼의 목적을 아이들을 기르는 것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godlike 는 Nature, Death, Avian(새 인대 하늘을 뜻한다고 하네요..), Moon, Fire godlike 가 있습니다

 

아래는 엔하위키 설명

 

 

• 죽음의 갓라이크(Death Godlike) : 후두부 쪽으로 굽어있는 기다란 뿔이 한 쌍 달려 있으며, 얼굴 역시 뿔에서 갈라져 나온 투구 비슷한 것으로 가려져 있어서 죽음의 갓라이크 본인은 투시하여 볼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죽음의 갓라이크의 얼굴을 볼 수 없다. 불행과 저주의 상징이라 여겨져 태어나자마자 죽임당하는 사례가 많기에 극도로 희귀하며 불행히도 그들의 족속인 갓라이크 사이에서조차도 가장 불신받는 자들이다. 
  죽음으로의 안내(Death's Usher) - 체력(Endurance)이 25% 이하인 적 공격시 데미지 증가 
  
• 불꽃의 갓라이크(Fire Godlike) : 불과 관련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극 초반의 유적에서 불꽃의 갓라이크라면 횃불 없이도 화로에 불을 붙일 수 있다. 
  전쟁벼림(Battle Forge) - 체력(Endurance)이 50% 이하일 때 벼려진 강철처럼 빛나며 피해감소 증가와 근접전에서 자신을 적중시킨 적에게 약간의 불꽃 피해를 입힌다.
  
• 달빛의 갓라이크(Moon Godlike) : 푸르고 창백한 피부에 머리에는 달빛이 머금어져 있다. 이러한 외모덕에 갓라이크중에선 그나마 취급이 좋은 편이다.
  은빛 물결(Silver Tide) - 매 전투시 체력(Endurance)이 25%씩 깎일 때마다 치유의 달빛을 내뿜어 본인과 근처 아군의 체력 회복
  
• 자연의 갓라이크(Nature Godlike) :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스프리건같은 나무인간이다. 
  생명의 샘(Wellspring of Life) - 체력(Endurance)이 50% 이하일 경우 저력, 건강, 민첩이 증가
  
• 하늘의 갓라이크(Avian Godlike) : 선택 불가능 종족. 하늘과 새의 신 힐리아의 축복을 받아 태어난 자들로 조류와 같은 황금색 눈과 머리카락과 함께 난 깃털이 특징. 동료로 영입할 수 있는 팔레지아가 이 종족에 속한다.
  Elusive Quarry(불가해한 원천): 원거리 Deflection +10의 보너스를 받으며 체력(Endurance)이 50% 이하일경우 추가로 3의 지각력(Perception)과 비교전상태에서의 방어력이 +10 증가.[12]

 

Death godlike 로 하보려고 했는데 디자인디 ㄷㄷㄷㄷ

그리고 대화 선택지가 주인공의 "출신" 성분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death 로 하면 맨날 멸시 당할꺼 같음

 

요건 fire

 

 

Moon

 

 

Avian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