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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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15 22:07:26 KST | 조회 | 213 |
제목 |
언제 대학병원에 간 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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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다섯살? 그 이상으로 보이는 남자애가
주사맞히는데 팔다리 붙잡느라 의사 + 간호사가 애 몸에
따개비처럼 다닥다닥 들러붙어서 하더라
주사 맞는데도 애가 막 못알아먹는 비명을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난 처음에 정신에 문제있는 - ADHD 같은 - 애인줄 알았음
아니 이 좀만한 새끼야 니나이대 애들은
주사 맞을때 그냥 울고말지 그렇게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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