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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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16 18:41:50 KST | 조회 | 214 |
제목 |
식스맨은 진짜... 용두사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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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가 뽑히 듯 온갖 어그로는 다 끌고 들어가 최소 한 달이상 욕만 먹을 거 같고
일단 100% 안 뽑힐 거 같은 사람은
홍진경, 이사람은 기획 자체도 씹노잼에 무도는 10년간 남성 멤버로 이루어져서 이에 익숙해진 팬층 중 거부반응 보이는 사람들이 상당함;; 솔직히 말하면 세계 여성 춤?인가 시덥잖은 걸로 여기까지 온게 난 너무 신기할 지경.
강균성, 어느순간 갑자기 팍 떠버린지라 형들이 만들어준 밥상에 숟가락 얹으러 왔다고 욕먹을 확률 100%에 기획 자체도 머릿속엔 온통 물음표밖에 없는... 게다가 남의 일을 대신해 거기서 무슨 재미를 뽑겠다는 건지;;
그래서 최시원 아니면 황광희인데 일단 둘 다 기획은 개씹노잼.
최시원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데 무도에 시간이 있을리가 없음. 만약 확정되서 정식 멤버됐는데 스케줄 못 맞춰서 한 번이라도 무도 빠지면 그 순간 하차 수준으로 개까일 확률 100%
황광희, 입담도 그나마 다른 경쟁자들 보다 나은 듯 하지만 호불호가 극심하고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군대.. 이거 하나만으로도 위 경쟁자들보다 엄청난 패널티일 듯 함
후... 개인적으로 누가 뽑히든 기대가 안 되네요.. 그냥 아무나 빨리 뽑고 다른 특집 좀 했으면 좋겠음
생각해보니 무도 작가 개꿀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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