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치즈퐁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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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17 19:33:25 KST | 조회 | 1,761 |
제목 |
[COC] 6홀 공략 [조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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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이+치유사 조합
이 경우, 자이를 먼저 내세우고, 치유사로 힐하며 버티며 진행하는 조합입니다.
자이언트를 인구수 150기준 12~15기, 치유사 2기가 핵심인데요.
자이언트로 몰고가서 상대 타워들을 철거 한 뒤에 아처들을 이용하여 상대 기지를 제거하는방법입니다.
(보통 자이언트 12기, 치유사 1~2기(자신있으면 1기만 가져가기도함), 해골돌격병 8~10기, 바바리안 5~10기, 아처 상황에따라 0~나머지(일반시 나머지 전부, 클렌전시 10~20기), 마법사 상황에따라(일반시 x, 클전시 나머지 전부다)
자이언트의 공격력이 낮기때문에, 월 브레이커(해골 돌격병)을 이용하여, 벽들을 제거하는게 키 포인트지요.
일단, 공격하고자 하는방향에 벽이 존재한다면, 일단 방어측의 박격포가 닿는지 거리부터 체크합니다.
가. 닿는다 -> 투입시, 자이언트부터 반 가량 투입하고, 상대 바로 해골돌격병을 투입하던가, 자이언트 투입후 박격포가 떨어짐을 확인 한 뒤에 해골돌격병을 투입한다. 이 경우, 자이언트의 피가 빨리 다는고로, 자이 투입 직후 치유사도 투입한다. 벽이 뚫리면 나머지 자이 전부를 투입한다. 왜 반반씩 나누냐하면, 박격포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위함임. 치유사 조기 투입시, 그냥 전원 투입해도 무방하긴함. 단, 반반식 나눌경우, 트렙에 의한 전원 폭사를 피할수있음.
나. 안 닿는다 -> 자이 전부 투입 후, 바로 해골돌격병 투입, 내부 진입 확인되면 치유사도 같이 투입
가와 나의 경우 둘다 내부 진입이 확인 되었을경우, 상황에따라 힐을 날려주며 바바리안도 같이 투입해줍니다. 바바로 부족한 딜을 커버해주는거죠.(대미지 분산도 겸함)
방어 타워가 어느정도 밀림이 확인되면 그때 아처와 법사를 산개하여(절대 뭉쳐서 소환하면안됨. 폭사함)남은 건물들을 제거시작하면됩니다.
보통 아처와 법사 투입을 남은시간 1분 30초대에서 생각하면되고, 상대 타워가 남아있는쪽에는 투입하면안됩니다.
가다보면 치유사가 대공타워에 밀리게 되는경우가 생기는데 그때부터는 힐로 버티며 나머지 타워를 밀어버리면됩니다.
대공타워가 밖에 있다고요???? 그러면 그 집은 맛집입니다. 그냥 미세요.
2. 벌룬조합
-> 네. 가능합니다. 상대 대공타워가 레벨이 낮고, 나에겐 고랩 벌룬 지원받은게 있다면말이죠.
5랩 이상의 벌룬을 지원받았을경우, 벌룬 5랩을 선두에 두고 나머지 벌룬을 전부 산계시켜서 상대 기지를 유린하기도합니다.
....다만, 상대 타워가 2랩이 되어도 이 러쉬는 망합니다(...............................................................)
3. 기타조합
-> 6홀에서는 이것들 이외에는 효과적인 조합은 없습니다.
파밍용 바처조합만 있을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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