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개념의극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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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18 12:06:02 KST | 조회 | 937 |
제목 |
선리스 시 에서 돈을 막 모으고 대영제국 프리깃을 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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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훨 수월해짐
TRAVELER RETURNING
떠돌이 산도 잡고 몬스터들 때문에 무서워서 불도 못키고 다닐 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젠 당당하게 원투펀치 날려주고 대부분 다 잡아버리니 ㅎㅎ
FOR I WAS AN HUNGRED AND YE GAVE ME MEAT
대신에 게임의 묘미였던 바다에서의 절망감과 공포가 덜해지고 이제 엔드게임 위해 존나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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