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신병자DI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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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22 14:01:17 KST | 조회 | 491 |
제목 |
어머니가 무리수 설정을 들고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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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대화도중 나더러 뜬금
너 XX란 아이 기억나니? 라 물으심
전혀 모르는 이름이라 답하니 그러냐며
6~8세쯤 나와 같이 놀은 여자아이라 함
????5살 이후 기억은 어지간해서 다있는데... 무슨...
하니 정말 기억에 없냐며 유치원갈때까지 곧잘 놀았다 함
유년기시절 친구들이 모두 초등학교 시점에서
전국으로 흩어지면서 연락이 두절되었기에 검증도 안되는데...
나는 그럴 리가 없다며 어머니의 착각을 주장했으나
어머니는 니가 기억을 못하는구만 쯧쯧 하심
기억이 안나는 소꿉친구라니
뭐야 이 라노벨적 설정은
우리집엔 내가 산 서브컬쳐계열이라곤 죠죠뿐인데...
대체 어디서 뭘 보고 이런 소릴 하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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