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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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22 17:30:39 KST | 조회 | 364 |
제목 |
예전에 조선족 보이스피싱에 당할 뻔한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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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전화로
지금 당신 딸이 크게 다쳐서 병원에 누워 있으니
어디어디로 입급해라 라고 전화가 옴 ( 여자 목소리였음 )
그러자 엄마가 방에서 뛰쳐나와서 당신 누구냐고 물어보니
" 씨발년 "
딱 한마디 하고 끊어버림
편견을 안 가질려고 해도
막상 당해보면 생기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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