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맥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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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27 00:16:00 KST | 조회 | 236 |
제목 |
공고에도 배심원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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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첨단공고가 되어 앱을 만들고 알림이 뜰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공고 어플 깔면 10TP를 드립니다! do you like this app? then rate it and take 20TP!!)
신고가 들어와 이 회원을 블럭할만한 신고건이라고 판단 될 때 일단 회원의 활동이 자동 차단되며(가블럭 상태)
회원은 로그인하는 즉시 본인의 재판장으로 리다이렉트
배심원 알림은 랜덤 N명에게 전송되나 접속이 최근 한 달 이내에 있었(너무 긴가)던 회원에게만 알림이 갑니다
그리고 알림에 N²시간 내에 응답한 사람들과 응답하지 않을 시 이제부터 5분 간격으로 배심원 모집 알림이 뜹니다
2안)배심원을 모으는 알림이 1달 이내에 접속한 회원 모두에게 발송되며, 선착순으로 뽑힘. 회원에게는 혜택(TP)
배심원들은 익명으로 해당 블럭 건에 대해 토의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투표를 통해 회원의 블럭에 관한 의견에 합의를 하게 되거나 결과가 갈리거나 하겠죠
그래서 그 결과값에 맞게 적당한 블럭형을 때립니다
물론 이 와중에 익명이라지만 뻔하게 말투가 티나는 사람 밝히는 사람 등등 있겠지만 어쩌라고
그리고 간단한 구조적 장치 - 자신의 글의 논리적 구조를 보여줄 수 있는 (하다못해 의견 칸, 논거 칸으로만 나눠도) 장치가 있으면 간단하게 누가 개논리를 펴고 누가 키배를 이겼는지 알기 쉽기 때문에 운영진이나 다른 배심원들이 의사결정을 쉽고 올바른 방향으로 할 수 있음
이렇게 쓰고보니까 완전 아레나잖아? 블럭 배심원제 말고 키배 토픽 알림이 더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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