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27크롬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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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6-02 20:50:34 KST | 조회 | 844 |
제목 |
워게임 시작하면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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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짜는 거 말고 전투
1. 맵을 보고 병력을 어디에 배치할 지 생각한다. 적과 비슷한 시간에 도착하거나 그보다 약간 당겨서 전선을 잡아야.
2. (팀전이라면) 의견교환을 통해 누가 어느곳에 가는 게 적당한지 정하고 표시한다. 미니맵 아래의 플레어가 주로 사용된다.
헬리콥터를 탄 헬리본본 보병이 많으면 가장 먼 곳으로 잡고, 궤도장갑차 보병이 많거나 전차가 필요한 지형인 경우 가까운 지점, 차량화 보병이 많으면 그 중간 정도이다.
3. 초기 병력. CV 1기는 필수로 가지고 시작한다. 어디에 배치할지 결정한다.
지형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일정수의 보병과 정찰, 방공유닛이 필수적이고 상황에 따라 전차나 공격헬기 등이 추가된다
헬리본을 시도 할 경우 방공유닛은 맨패즈 보병과 대공헬기가 되며, 그 외의 경우는 대공기관포 2기, 비레이더 방공과 레이더 방공 각각 0~1개 정도로 이루어진다. 탄약수가 적은 대공미사일에는 보급차량을 붙여주고 배치해야 한다.
정찰유닛은 적 배치를 빨리 확인할 수 있는 정찰헬기가 가장 선호되며 추가적으로 지형에 따라 정찰차량이나 정찰 보병이 더 배치되기도 한다.
4. 시작하자마자 제공기를 날려서 보내는 경우도 있는데, 적의 헬리스팸이나 빠른 폭격을 빨리 알아내서 대처할 수 있다.
역으로 이 제공기를 노리고 하이엔드 제공기를 보내서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
5. 전투 시작
6. 맵의 구석은 배치가 끝나고 필요할 때 정찰유닛을 보내서 뒷치기를 막는다. 산이나 숲이면 정찰헬기와 대공헬기를 같이 배치하는게 침투를 막기 편하다.
7. 전선이 고착되면 포병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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