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스타3 캠페인이 기대된다

UED가 만번의 준비를 마치고 위대한 출정식을 거행했는데

코프룰루 섹터로 도약하자마자 프로토스 아둔의 창 급 순양전함 함대에 둘러싸여 폭사당하는 씬을 생각하니 절로 허벅지 안쪽이 저려오기 시작한다.

캐리건이 3일동안 행방불명된 다음

그녀의 가슴에 커다란 돌덩어리를 박은 다음 나타나서 온 테란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영혼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