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가 인공지능을 지니면 생각이 하나로 합쳐질 것 같진않은데

사람도 재각기 의견이 나눠지는 마당에 기계가 인간처럼 행동한다면

인간과 같이 활동하는 쪽과 아닌 쪽으로 나눠질게 분명함.

그리고 아예 제3영역이나 신영역 개척등등 다양한 상황이 나올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영화마냥 무작정 인간을 공격한다던지 인간이 지구의 악이니 없애야 한다고 하는 건

인간의 손에서 나온 인간을 닮은 기계도 마찬가지로 지구에 도움이 안된단 소리.

인공지능이 생기면 오히려 기계가 인간을 닮고 싶어하면서 옷을 입던지 고무재질의 피부를 뒤집어 쓴다던지

 인간처럼 보이기 위한 행동을 할 지도 모름. 

물론, 극 초반기 인간이 인공지능기계따위보다 유능하다고 할 때나 그런거고

가면갈수록 정체성확립이나 개별 개체로 인식을 하고 서로를 인정한다면 각각 나름대로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더 나아가 기계와 인간의 정신적 사랑을 통해서 새로운 방식의 삶을 만들어갈수도 있음

 

 

 

 

 

 

.....버게로

훌륭한 버게이

인간적인 기계라니 미래는 정말 암담하군

버게화는 운명이다... 버게를 받아들여라!

인간적인 기계면 기계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