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옷주고 밥줬으니 돈을 내야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608500010&wlog_sub=svt_006 

 

1. 선천성 거대결장증으로 어릴때 수술받아 5급 머상임. 그래서 안심하고 머기업 입사.

2. 그런데 징병검사에서 징병검사 의사 오판으로 1급나옴, 허리 디스크 보여줬는데도 2급나옴.

3. 9개월만에 퇴사하고 입대.

4. 군생활중 면제대상이란게 밝혀져 의병전역, 국가에 머기업 당시 월급 300만원 x 복무기간 + 위자료 500해서 2200만원 소송검

5. 국가는 소송중에 '군대에서 밥주고 옷주고 재워졌으니 배상금 깎아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주장. 당연히 인정안됨.

뻔뻔하기가 흑표 전면장갑

 

헬조선 수준....

 

징병검사 결과를 순순히 받아들이지 말라는 좋은 교훈을 줌 

꼬레아가또!

우리집에서 밥쳐먹고 옷입고 잘테니까 데려가지 마라 제발

징병검사 결과 중 믿을 만한건 키랑 몸무게 뿐

어글리코리안으로는 부족했는지

어글리아미행

헬조선 ㄷㄷ

노답...

징병검사하는 놈들 다 태워버려야

징병검사 그거 대충하드만....

불타는 군단보다 더 막장

워낙 대충하니. 거기다 싸인하는 의사가 자기 이름 걸고 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