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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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6-14 01:37:29 KST | 조회 | 380 |
제목 |
이런 류의 떡밥때마다 아련하게 떠오르는 함도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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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소에 무슨 매체를 접했길래
고등학생 여자아이가 별다른 관계도 없는데다 군입대를 앞둔 자신과
부탁 한번이면 성관계를 선뜻 맺어줄 거라 여겼을까?
심연이 있으면 프로파일링을 부탁하겠는데
정작 그 자신이 신의 분노를 사 무저갱에 갇혀버렸으니
어찌할 도리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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