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어그로중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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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6-20 22:21:47 KST | 조회 | 210 |
제목 |
프로토스는 진지할수록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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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툴: "포자 촉수는 내 존재를 감지할 수 있다! 공허의 감옥으로 기절시켜야겠다."
카라스: "제라툴 님이 벌레를 처리하셨다… 계속 전진하라!"
제라툴: "초월체의 첫 번째 촉수!"
제라툴: "고통… 놀라움… 죽음이… 느껴진다."
테사다르: "지금까지 아는 것은 잊게, 제라툴. 초월체는 미래를 보았네… 모든 것의 종말을. 이제 자네도 그것을 봐야 해."
제라툴: "안 돼! 이런 미래는! 난 감당할 수 없어. 멈춰!"
케리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폭풍이 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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