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교회다니는분들이 동성애=항문XX로 보는건 어찌보면 당연함

로마서 1장 26절과 27절을 보면 

 

26절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절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기독교에서는 애초에 동성애를 '쾌락을 너무 추구한 나머지 순리를 어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그런 시각을 가지는게 당연하니 이해해 주세요.

 

언제는 기독교에서 쾌락을 긍정한 적은 있긴 함?

기독교의 기본적인 생각이 인간의 '불완전함' 입니다.
그리고 그 불완전함 때문에 인간이 더욱 안좋아진다고 가정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쾌락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봅니다.
안그래도 불완전한 인간이 쾌락에 빠지면 더욱 불안정해지기 때문이죠.

종교적 잣대를 비종교인에게 들이대는건 옳지 않습니다

ㄴ아 좀 가만있어봐 너는

기독교인이 동성애에 왜 그렇게 적대적인지에 대한 배경 지식은 되겠지마는 다른 사람들이 그걸 이해할 수는 없죠

싫어엉

인류보완계획이 필요하다 존나 큰 임팩트가 필요해

아냐 인류를 청소할 컴퓨터가 필요하다

"그러니까 모두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다까라 민나 시네바이이노니

?

어쩌다가 여기가 인류멸망을 주장하는 곳이 되어버렸지.........

자살을 못하게하니까 몰살을 원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간간히 든다

그러니 어서 세상이 터미네이터처럼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