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게를 안가봐서...아니 못 가서

도대체 그 곳에서 일어난 일이 뭔지는 몰라서 사태파악이 좀 힘들군요. 자게에서 약물까지 꺼낸 건 과하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성게에서 뭔 일이 일어난 겁니까

익명 게시판에 자기닉을 제목에 달고 털달린(이하생략

성게는 익명 닉네임이 부여되고 글마다 바뀌는 철저한 익명 게시판인데
아니 이새끼가 글쎄 덧글과 글마다 말머리에 [WG]를 다는 개난리를 피우심
내가 뭐라 하니까 꼬우면 신고하라네요

어....왜 굳이 그런 짓을

내 말이 그 말입니다

근데 거기서 올린 짤의 문제도 있던거 같은데 성기를 간신히 가린 사진이라는게 제 머리속에 그려지는 그런 사진입니까?

http://www.playxp.com/sc2/balance/view.php?article_id=5276717&search=3&search_pos=&q=&page=2#!7
해당 행동에 대한 본인의 주장

네 그런- 사진입니다

http://www.playxp.com/sc2/balance/view.php?article_id=5035182&page=4

요런거

뭐 성게에 대한 규칙이 그런 수위의 사진을 허용하는지는 모르겠으니 일단 넘어가고 (어쨌든 성인 게시판이니까)

익명시스템을 만들었는데 굳이 그걸 깨면서 할 이유가....저 링크 글에 따르면 간단한 말 몆마디를 굳이 닉네임을 드러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