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SYoonGL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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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7-18 23:33:16 KST | 조회 | 2,293 |
제목 |
현재 각 캐릭터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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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오현민, 김유현의 하위호환. 게임의 법칙처럼 임팩트도 없고, 장동민 처럼 리더쉽도 없고 이도저도 아님.
오현민: 블랙가넷부터 이어져오던 장동민과 조합 진짜 단단함. 둘이 시너지 진짜 잘 냄. 근데 그 한계가 오늘 드러남.
장동민: 게임적인 머리는 낮은 편인데 각 게임에 필요한 캐릭터 섭외를 잘 함.
김경란: 너무 인간적이라 게임을 제대로 못 함. 근데 그덕에 살짝 투명이라 더 생존할 듯.
최연승: 진짜 멘탈 갑 of 갑.
이준석: 친목파괴 갑 of 갑. 이 구역의 미친놈은 나야.
김유현: 딱 게임의 법칙의 콩 포지션.
김경훈: 뒷통수 갑 of 갑. 이준석한테 '이 구역의 미친놈은 나야' 뺏김.
최정문: 꽃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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