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장동민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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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7-25 23:50:16 KST | 조회 | 1,847 |
제목 |
이전부터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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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의 연합을 활용한 승리는 단순한 연합빨이
아닌 장동민의 신뢰의 설계에 의한 승리라는 것.
특히 두 번에 걸쳐 데스매치를 불사하고 연합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은 다른 이들이 장동민에게 최고의 신뢰를 보내게 만듦.
장동민은 시즌2의 노홍철이나 이상민이 아니라
시즌2 1회전의 임윤선과 비교되어야 함.
시즌3이 장오때문에 노잼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왜 다른 이들은 장오처럼 하지 못했는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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