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파워군[성격파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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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7-27 16:39:13 KST | 조회 | 2,103 |
제목 |
조금 시간 지난 시즌4 5화감상(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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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졌던건
장동민의 모두 꼼짝마 전략이고
두번째는 김경훈 같음
1. 장동민 : 제일 실리 추구자
-1. 첫번째 공약지킴 나름 신뢰의 이미지 확보함
-2. 만약 팀이 패배했어도 생징은 확보함
2. 홍진호 : 병풍, 분량뽑기용, 분량이 처음이랑, 레이디제인 언급이랑, 돌아왔을때 놀려먹는거랑, 마지막 포커때 오버렙되는거랑 말그대도 병풍 예능 콩 OTL
3. 김경란 : 서로가 너무 잘아니 어색한 연기 때문에 ㅈㅈ 아쉬웠음
4. 최정문 : 뭔가 아쉬웠음 차라리 숫자를 70자리 까지안다한 다음에 50자밖에 기억못했다 정도였어도 할만했을텐데
100자가 쪼금.. 전략자체는 좋았다고 봄
5. 김유현 : 가장 아쉬운 플레이어, 기존에 최연승 다음으로 기대했던 플레이어인데
뭔가 멘탈 나간느낌 특히 포커에서 지는 과정때문에 실망함
상대를 너무 얕보거나 심지어 마지막 운으로 카드 오픈 할 때도 자기 자랑할려했는지 카운팅한거 다말함 만약에 그판 이겨서 이어나가면 어쩔껀데 그판 이기면 이미 카운팅하고 칩많으니 무조건 내가이긴다는 자신감인지
6. 김경훈 : 자기뺴고 8명중 6명을 의심하는 이상한사람이지만 가장 중요했던 키플레이어
-1. 최정문의심 : 유효하게 먹힘
-2. 최정문, 김경란, 김유현 3명 모였을때 다들 무관심할 때 유일하게 관심가지고 들어감 이걸로 김유현 쫑냄 아니였다면 김유현이 3라운드 때까지 해볼 수 있었지도 모름
-3. 최정문 살리고, 김경란, 김유현 집어넣는게 확정됬을때 가장먼저 반대한 플레이어
최악의경우 김경란이 아닌 ???+김유현+최정문 의 경우의 수 등 을 고려해서 오현민과 같이 반대
+a 김경훈
2라운드에 같은 연맹이고 같은 최하위자인 임요환이 최하위가 되고 데스메치에서 떨어짐
1라운드를 같이한 이상민은 3라운드에 같이하다가 김경훈의 손에 죽음
4라운드를 같이한 김유현은 5라운드에 김경훈이 찝은것 때문에 데스메치를 가서 죽음
그랜드 파이널 자체는 나름 조용하게 머리싸움되는게 김경훈의 트롤로 난장판이되는게 하나둘이 아닌듯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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