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
작성일 | 2015-08-17 16:14:39 KST | 조회 | 533 |
제목 |
벨소리가 울려서 누구세요 라고 물어봤더니
|
이 집에 천운에 천복이 있어서 왔습니다 라고 말하는 괴상한 사이비 아줌마였음
내가 천운에 천복을 맨 처음에 못 알아듣고 계속 네? 네? 하니까
자기도 답답했는지 절에서 왔다구요 라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