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다 와..와우가 하고싶다

스2 제라툴옹의 미션은 하루만에 끝나서 

파판을 하는데 해보니 크게 흥미가 생기지는 않음

그냥 전직이나 해볼까 하면서 하는데

유료되면 그만둘듯...

 

근데 이게 하면할수록 와우가 하고싶어짐...

일주일 결제하고 딱 90까지만 찍어서 ... 

거기서 그만두면 될테니까...

 

어차피 별 흥미없는 복술키우면 금방 질릴테니까...

아..안..되욧

앞마당에서 놀다보면 레이드 대기하던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영던이나 같이 돌자고 하겠지

심심해서 잠깐잠깐 영던돌다보면 만렙 찍겠지

그러면 만렙 찍고 놀다보면 또 레이드 대기하던사람들이 복술느님 좀 같이가서 블러드만 *#&##^#

그러면 복술 특성상 가서 아이템은 거져먹고 돈은 쓸어 담게되겠지

그러다 보면 달달이 결제하고 달리다보면 데몬헌터가 나오겠지

그러면 나왔으니까 하나 키워볼까 하다가 ,,, 어느세 레이드가서 딜링 미터기 쳐다보면서 헠헠거리고 있겠지

안돼. 그만둘수가 없어, 멈춰

첫줄에서 실패 예상

앞마당에서 놀다보면 사실 피븨피하는 사람에게 납치가 되겠죠. 그럼 그사람들에게 납치되서 투기장에 갑니다.
투기장가서 도적 전사한테 헉헉퍽퍽 맞다보면 점수가 오르고 정복풀 장비를 찍습니다.
장비 다맞추고 투기장 돌다보면 파트너가 섭외들어와서 3대3 하겠죠
그러면 복술 특성상 법흑술 전흑술 무슨 흑술을 하면서 헉헉 퍽퍽맞으면서 힐을 할겁니다.

그러다가 달달이 하다보면 데몬헌터가 나오겠죠
그럼 나와서 키워볼까하다가 어느덧 투기장에서 힐러잡는 자신을 보면서 헉헉거릴겁니다.

검은사막 해볼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