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혜안. | ||
---|---|---|---|
작성일 | 2015-08-23 00:51:18 KST | 조회 | 971 |
제목 |
무도를 보고 나서 모르고 있던 페티쉬 하나를 발견했다
|
맨처음 레옹 영화를 볼때도 무지 거슬렸던 마틸다의 목걸이?
비슷한 무언가.
아이유도 분명 포인트로 하고 나와서 찾아보니
초커라는 물건이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검은 스타킹의 위력을 살포시 압살해주시는 고운 자태
....
굳이 아이유가 아니라 구글링해서 나온 어떤 분이라도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었다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