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열심히 하는 모바일 게임이 1945

레이븐 같은류는 아 정말 안맞는거 같음

주변에 재밌게 하는 사람들 꽤 있어서

게임을 못만들어서 내가 노잼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서풍의 광시곡이나 창세기전3 파랜드택틱스 같은거를

다듬어서 모바일로 만들면 재밌게 할것 같은데

이상하리만치 모바일 RPG는 턴제가 없음

터치 인터페이스엔 디아블로식 뭐였드라 핵앤슬래시였던가 

그거보다는 턴제가 잘 맞을텐데

생각도 않았던 오토사냥이 대세가 돼버림...

 

와우 디3 하는거 아는 지인은 으레 레이븐이나 엔젤스톤 하겠거니

하다가 1945나 캔크사나 하고있는거 보면 의외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와우 때문에 레이븐류를 못하는거라고 봐야 하지 않는가

 

요즘 광고에 대항해시대가 많이 보여

해볼까 싶긴 한데 망설여짐

생각보다 평이 별로여가지고

재밌다 재밌다 그래도 노잼이기 십상인데

평부터가 별로니까 다운받기도전에 맥이 탁 빠짐

 

세븐나이츠가 좋음...

존나 고과금하지 않는 이상 무과금이랑 차이가 그다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