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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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8-28 15:35:02 KST | 조회 | 491 |
제목 |
오늘 가족들이랑 노래방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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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준코에서 알바하는지라 방학 끝나기전에 함 오라고 득달하는 바람에 가족들이랑 가게됐는데 솔직히 노래는 친구들이랑 부르러 많이 갔지 가족들 앞에선 또 처음이라 이게 뭐라고 긴장되는지 원... 동생은 알바한다고 자리에 없을게 분명하고 나랑 어무니아부지 뿐일텐데...
트로트 불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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