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올린 이야기의 결말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5313096#!42

전글(주정뱅이 주의)

 

 

 

형이 17일 휴가 나오면 보기로 함

미안하다고 하는데 내가 괜찮다고 함

 

 

 

 

사실 머리로는 이게 병1신같은 선택인 걸 알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걸 하겠읍니다.

굉장히 멀쩡해져 돌아왔다.

몸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됩니다

어제는 말을 못했지만 보통 마음이 시키는 대로...라고 하지 않습니까..?

식칼 챙겨가시나요

형따위 죽창 한방이면...

장르를 러브레터에서 아메리칸 사이코로 바꿔버리시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