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LaD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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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8-30 22:52:52 KST | 조회 | 511 |
제목 |
올해 음복은 씨없는 거봉을 꿀떡 삼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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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하고 잠수함처럼 다니는게 올해 계획이었는데
파트장의 마수에 걸려 개처럼 굴려지고있다
버틸수가 없다
올해 추석 음복은 조상님들한테 꿀좀 빨게 해달라는 의미로 거봉을 꿀떡 삼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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