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LaD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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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19 21:19:00 KST | 조회 | 410 |
제목 |
열도의 연급수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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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는
"에바 효과도 있어서인지 4반세기(25년)동안 연 수입이 3000만엔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오이카와 - 에반게리온 주제곡 "잔혹한 천사의 테제" 작사가
가라오케에서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부를 때마다 1~1.2엔의 수입이 있다는데 그 가라오케보다 수입을 더 얻는게 파칭코.
"파칭코가 괜찮을 때는 억까지 갔습니다."
라고 에바 파칭코로 많이 벌었음을 내비쳤다. 또한 올해 9월부터는 세계 110개국에서 전달된 영어판 [잔혹한 천사의 테제]
작사 인세수입으로 더 수입을 받을 예정이란다. 오이카와 자신도
(작사시간은 오이카와 왈. 약 2시간. 기획서랑 첫 2회를 빨리감기로 보고 약 2시간만에 가사를 썼다 전한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60/read?articleId=1847339&bbsId=G003&itemId=15&pageIndex=7
25년전 작곡한 애니 가사 덕분에 연수입 3억이 그냥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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