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과 본격 맞짱을 뜰 것 같진 않음

아키몬드처럼 시네마틱으로 퉁쳐야 할 각임...

 

마지막 미션은 아르타니스가 아몬을 물리치기 위해 아둔의 창 이런거에 공허와 칼라의 힘을 엄청나게 모으고

케리건! 레이너! 셀렌디스! 내가 100% 충전이 될 때까지 버텨주시오! 이러면서 힘 다 모으고 끝날듯

아몬은 공허를 뜻함. 아몬은 실은 명예를 아는 젤나가였고 더 거대한 악에 맞서고자 코프룰루를 단련시키기 위해 악역을 자처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몬이 옳았던 거야..."
"나의 자손들아. 이것이 내가 공허에서 발견한 희망.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남긴 유산이다. 우주를 부디 지켜다오...(털썩)"
"아몬...! 아모오오오오온!!!!!"
아몬에게서 받은 공허의 유산을 가슴에 품고 다가오는 우주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아르타니스 일행은 싸움을 준비하는 것이었다.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야! (두둥!)

그것보단 젤나가 유물 이용할 거 같음
압도적인 중추석으로

아몬이든 혼종이든 이 젤나가 죽창 한방이면...!

그렇습니다... 저도 사실 아둔의 창이든 유물이든 상관 없읍니다...
공허의 '유산' 아닙니까...? 이 유산을 어디다 쓸까..? 이걸로 아몬놈 배때지 뚫지 않을까...?

아몬은 공허를 뜻함. 아몬은 실은 명예를 아는 젤나가였고 더 거대한 악에 맞서고자 코프룰루를 단련시키기 위해 악역을 자처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몬이 옳았던 거야..."
"나의 자손들아. 이것이 내가 공허에서 발견한 희망.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남긴 유산이다. 우주를 부디 지켜다오...(털썩)"
"아몬...! 아모오오오오온!!!!!"
아몬에게서 받은 공허의 유산을 가슴에 품고 다가오는 우주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아르타니스 일행은 싸움을 준비하는 것이었다.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야! (두둥!)

훗..너희..라면....이 우주를.. 맡길..수 있겠..군...부탁..한..다...

더욱더 강대한 외우주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은하를 수호하라!(여명을 가리키며)

배댓 저거 완전 바칼 스토리 아니냐?

마지막 장면은 아르타니스 케리건 레이너가 함께 서있고 항성이 저 너머에서 떠오르며 마무리.

일본식으로 마무리하면 모두가 뒤져도 파괴 희망 망가로 이어질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