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공유 프롤로그 마지막 미션 내용이

탈다림의 사원에 잠입하는 미션임 

 

사원 안에 아몬하고 탈다림의 지도자하고 

서로 연락하는 통신망 비스무리한게 있는데 ( 인게임 안에선 계시를 받는 제단 비스무리하게 생김 ) 

 

이걸 파괴해서 탈다림을 아몬의 지휘로부터 떼어놓는게 목표임 

 

이런 묘사를 봤을때 

아몬은 아마 같은 은하계 안에 다른 행성에 있는게 아니라

아예 아주 멀고 먼 다른 은하계에서 머무는 것 같음 

 

아마도 아몬하고 탈다림하고 분리시켜 놓은 다음 아몬이 도착하기 전까지 

아르타니스가 차근차근 프로토스 부족을 규합시킬 것으로 보임 

 

ps. 

캠페인 난이도가 다시 자날급으로 올라감

인게임 안은 또 무슨 말이야! 이 노움!

그 뭐시냐 블리즈컨 공유 소개 때 아이우 탈환 중에 아몬이 직접 등장해서 칼라 능욕한다고 하지 않았음?

제가 귀화한지 얼마 안돼서 한국말이 서툽니다 양해 좀

어쩌면 태사다르가 아몬...

통신망 ( 제단 ) 을 파괴하고 나면 공허 에너지가 요동칩니다
라는 대사가 뜨고 구조물 안쪽에서 테사다르의 환영이 등장함

이때 제라툴이 테사다르의 등장에 벙찜

테사다르는 '중추석이 그대를 희망으로 인도하리라' 라고 말하고 바로 사라짐

미션 안에서 묘사되는 것만 보면 아몬이 이미 칼라를 오염시킨듯함

어려움까진자날이랑비슷하게그냥쉬운데
매우어려움이진짜어려워졌더라구요
자날은무슨난이도건해의만뽑으면다깨는데
공유는진짜매우어려움난이도임
그래도쉽긴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