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광어우럭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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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06 23:31:19 KST | 조회 | 288 |
제목 |
고양이 사료 바꿔줬더니 안 쳐먹고 불쌍한 표정으로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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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집사들은 고양이가 그런 짓을 하면 사료를 싼 값에 급처하고 입맛에 맞는 사료를 구해다주는데
나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그롬 형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배고프면 먹겠지 하고 무시했는데
방금 와서 먹고 가네요
배고픔에 장사 있나 ㅋㅋ
안 먹으면 살도 빠지고 좋지 뭐
저번 사료가 너무 기름졌는지 살이 오를대로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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