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혜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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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13 20:36:40 KST | 조회 | 346 |
제목 |
결국 사립 모교 교생을 가기로 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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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서울시와 경기도를 넘나드는 1시간 거리
유독 제가 따르고 좋아했던 선생님들은 많이 계시지는 않지만
그래도 60ㅡ70퍼센트는 그대로 계시네요..
내년 4월 기대되고 걱정되고 그럽니다. 국사라서 더더욱..
당장에 전화받은 연구부 생물선생님마저 너 누구냐? 부터 시작해서
진짜 선생님 하려구? /네 / 그럼 빡시게 돌려야겠네!! 하시고 ㅋㅋ
묘하네요 묘해 막상 사인받으러 학교가면 더 묘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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