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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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14 00:18:40 KST | 조회 | 387 |
제목 |
입시학원 다닐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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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수시철인데
수시붙은 애들은 학원에 안오기 시작하고
정시봐야 하는 애들만 나옴
수시합격 통보날짜일이 한개씩 지나갈때마다
당근 애들은 똥줄이 타기 시작하고...
그때 같은 학원 다니던 여자애 동생이 수시 신청 다 떨어짐
그래서 내가 리쌍 노래 패러디해서
수시는 끝났는데
통보는 오지않네
누구의 잘못인지
나난나 난나 레이레 라고 직접 노래 지어줌
그리고 그 여자애는 이 노래를 좋아해서 누구의 잘못인지 에서
이게 다 선생님 때문이라고 개드립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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