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휴가]메카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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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17 09:50:50 KST | 조회 | 486 |
제목 |
밑에 마사지 글보니..나 마사지 첨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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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상상하는 우아한곳에서 누나가 부드럽게 주물러주면서 기분릴렉스되고 잠오고 그런 생각부터 들기 쉬울수있는데..
나도 몸이 안좋아서 마사지받으러 간적있는데 가보니 트레이닝복입은 분식집 아줌마 같은 분이 침대에 누으라 하시더니
"하이고! 젊은 총각이 몸이 이렇게 상해서 어떡혀~요즘은 애나 어른이나 몸성한 사람으 읍서"
하시더니 팔다리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좀만힘줘서만져도 아픈 근육들을 손으로 파버리면서 짓누르는데
진짜 고문당하고 나옴 명현반응 일어나서 밤새 앓기도 했는데..
신기하게 한 3~4일덩도 계속 그렇게 받으면 결리는데 싹사리지고 몸이 진짜 시원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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