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자게에서 나온 공허 스토리 예상 정리

1. 스타 사가 전부가 누군가의 망상 혹은 꿈 ( 침대에서 제라툴이 씨익 웃고 있음, 혹은 악령이 테라진 가스 마시다 본 환각 ) 

2. 제 3의 세력이 개입해서 승패에 영향을 줌 ( 새하얀 목소리, UED, 틈새의 군주 )

3. 아몬이 이기는 배드엔딩

4. 아몬이 패하는 해피엔딩 

4-1. 아몬이 완전히 사망 부활이나 윤회 그 어떤 방식으로도 재등장 불가능  

4-2. 아몬이 패했지만 목숨은 부지해서 도망감. 추후에 다시 등장할 여지를 남겨둠 

 

5. 아몬이 위기에 처하자 젤나가 유물을 작동시켜 시간을 되돌려 버림 ( 루프물 ) 

6. 완전한 패배도 승리도 아닌 끝없는 전투가 이어지는 고착상태에 빠지면서 엔딩 

 

 

이 중에 하나는 걸리겠지? 

 

 

 

유출 스포일러에서 4-2로 결말난다고 하지 않았나요

아몬은 쓰러졌지만 아직 호크룩스가 6개나 남아있다!

A'mon 다음엔 B'mon이다

엔딩은 4-2 가 맞는 거 같고

그렇다면 남는 의문은 어떻게 아몬이 패배해 도망치느냐 이건데
아둔의 죽창, 프로토스 영웅들이 희생과 황혼의 힘 사용, 제3의 세력의 개입

크게 세가지 말고 업ㅂ어보임

난 아무리봐도 선조의 힘을 사용할거 같아. 칼라에 계신 프로토스님들 저한테 힘을 주세욧

그냥 젤나가가 미리 안배해둔 (또) 유물을 사용해서 막을듯

아몬의 위협은 사라졌지만 그는 단지 추방당했을 뿐이다
그의 위협은 아직도 멈추지 않았다
-end-

아몬을 물리쳤다! 그런데 어? 케리건의 상태가...?
축하합니다! 케리건(은)는 숨겨둔 썅년력을 발동시켰다!

스타크래프트 2 네 번째 확장팩... 혼돈의 서막...

아몬의 영혼이 케리건 속으로 들어가는 거야

4-2가 제일 좋을듯

4-2로 하고 틈새의 군주랑 아몬이랑 맞짱뜨는 스토리를 넣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