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조향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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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02 12:15:20 KST | 조회 | 463 |
제목 |
사실 송하나도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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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였는데 어렸을때부터 국가기관에서 키운 잔혹한 살인병기인데
어느날 호기심에 스2를 해본다음 처음으로 애가 웃으니깐
그동안 살인병기로 키워서 죄책감 느끼던 군 관계자들이 취미로 스2를 허락해주어서
스2 프로게이머가 된게 아닐까?
그래서 사실 스2 프로게이머로서 승리할 수 있었던건 어렸을때부터 배워온 뛰어난 동체시력, 순발력, 상황판단능력 덕분이고
실제로 싸울땐 프로게이머처럼 위장하다가 뒤에서 목을 꺾거나 발을 차서 제압하는 근접 캐릭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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